최종편집:2026-09-18 18:53:13

추석 장보기, ‘경북 사이소’ 농산물로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390호입력 : 2026년 09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민족의 큰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이때가 되면,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전통시장 등으로 장보기에 나선다. 이때는 또한 평소보다 물가가 뛰는 것이 종래의 모습이다. 그리고 충동구매도 있을 수가 있다. 장으로 갈 때는, 미리 꼭 사야하는 품목을 적는 것도, 절약이 된다.

전통시장과 대형 마트 등에선, 추석 행사를 한다. 언론에 따르면, 전통시장이 백화점이나 마트보다 품질이 좋은 것을 보다 싸게 구입을 할 수가 있다고 보도한다. 그러나 일부 상인들은 외국농산물을 국산으로 둔갑해, 비싼 값에 눈속임으로 판다.

또한 상품 포장은 그럴듯하게 해, 소비자들을 속이기 일쑤다. 관계당국의 강력한 단속이 요구된다. 이런 때는 믿을 수가 있는 장터를 이용하는 것이 최상이다. 예를 들면, 경북도의 ‘사이소’ 등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 장보기 부담을 덜어준다.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추진했다. ‘사이소’·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부터 하나로마트, 바로마켓, 대형유통센터, 안테나숍까지 다양한 유통망으로 추석 소비 수요를 경북 농산물 구매로 이끌고 있다.

온라인에는 ‘사이소’와 라이브커머스가 추석 소비시장이 눈길을 끈다. ‘사이소’는 9월 한 달 추석 선물세트·‘경북 주안상’기획전을 열었다. 10%서 30%를 할인한다. 구입 금액별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라이브커머스 특판전에는 돼지고기·포도·사과·곶감 등을 최대 47%할인해, 판매한다. ‘사이소’는 가입 회원 33만 명을 보유한 경북 대표 온라인 유통채널이다. 제철 과일은 하나로마트에서 더 합리적으로 만난다.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개 소에는 16일까지 과수통합 브랜드인 ‘데일리(daily)’ 홍로사과·샤인머스캣 등 경북산 제철 과일 181톤을 정상가 대비 18% 할인 판매한다. 올해는 출하량 증가로 가격 부담이 줄 전망이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직거래 장터도 열었다.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사과·배 등 제철 과일을 판매한다. 쌀·잡곡, 축산물을 최대 30%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에는 6차 산업체험관도 운영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바로마켓은 지난해 방문객 21만 명, 매출 21억 6,000만 원을 기록한 정례적인 직거래장터였다.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는 오는 22일 90개 업체가 참여하는 ‘2026 추석명절 경북 우수제품 도청 특판전’도 연다. 시중가보다 최대 30% 싸게 판매한다.

안테나숍에서도 특별전을 연다. 대도시 백화점·대형 유통매장에서 오는 30일까지 ‘한가위 선물세트 특별전’을 연다. 경북 6차 산업 우수제품과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구매금액에 따라 상품가액의 5%부터 10%까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경북쌀 소비 촉진에도 나선다. 바로마켓에는 경북쌀 무료 나눔·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하나로마트·지역농협·온라인 몰에서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을 알린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농업인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고품질 농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번 기회서 우리 농산물도 많이 애용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길 바란다.

아울러 2025년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동안 벌 쏘임 사고로 119구급대가 이송한 환자는 1,47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3명은 심정지 환자로 이송됐다. 추석 명절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사고는 벌초·성묘 중 벌 쏘임과 뱀 물림 등이다. 예초기 사용 중 사고다. 귀성길 교통사고 등이다. 이번 추석나들이 할 땐, 특별히 교통사고가 없어야겠다. 교통사고는 경찰에게보다는 운전자가 먼저 조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북도, 교통경찰 소방 등은 시민 안전에 더욱 노력하길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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