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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왼쪽)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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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관내 8개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구청은 여름 휴가철 전통시장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달 24일~지난 11일까지 1차 하절기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14일~오는 23일까지 2차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간다.
행사에는 동구청 직원을 비롯해 관내 공공기관, 유관기관, 각급 단체 등이 참여해 추석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등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며 지역 상인에게 힘을 보탠다.
우성진 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많은 이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길 바라며, 동구에서도 전통시장 활기를 되찾고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지속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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