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9 23:07:42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協 ‘국시원’ 대구 유치 성명 발표

“대구 이전, 지역 성장·국가 보건의료 발전 중대 기회”
황보문옥 기자 / 2390호입력 : 2026년 09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대구 유치를 중앙 정부에 전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이하 협의회)가 15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 대구 유치를 중앙 정부에 전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국시원은 보건의료인 전문성과 자격을 검증해 국민 건강과 안전을 뒷받침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협의회에 따르면 대구는 5개 상급의원을 포함한 전국 4위 규모 의료기관을 보유하고 병원 종사인력 4만여 명 의료생태계를 갖추고 있으며 이달 말경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의료기술시험연구원의 개소를 앞두고 있다

협의회는 “국시원 이전은 국가시험 운영 안정성과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보건·의료 인력 양성과 평가체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돼야 한다”며, “대구가 보유한 의료·교육·연구기반이 국시원의 공적 역할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대구 이전은 의미있는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국시원 국가시험 및 평가·관리 기능과 대구 교육·연수, 임상·실증 기반 연계와 대구의 광역교통 기반, 영남권 의료거점 역할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중앙정부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대구 이전을 적극 검토할 것을 건의한다”고 했다.

협의회는 특히 국시원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하면서 국립치의약연구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등 보건의료 핵심 공공기관 연계 이전 모색도 밝혔다. 지격 검증부터 질 관리, 분쟁 조정,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는 보건·의료 공공기능을 대구로 집결함으로써 국가 의료서비스의 질과 공공성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린다는 복안이다.

협의회는 “보건·의료 공공기관 대구 이전은 지역 성장과 국가 보건의료 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중대한 기회”라며, “국시원 유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히고 중앙정부의 전향적 검토와 지속 소통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