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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다문화이중언어교육센터, 제1기 ‘맞춤형 한국어 집중교육’을 운영한다.<영천교육지원청 제공> |
| 영천교육지원청이 지난 14일~오는 10월 28일까지 영천다문화이중언어교육센터에서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제1기 ‘맞춤형 한국어 집중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1기에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인도, 몽골 등 다양한 배경의 초·중학생 15명이 참여하며, 학생의 학년과 한국어 수준을 고려한 소수 집중형 맞춤 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한국어와 학교 수업에 필요한 학습 도구 한국어, 한글 문해력 및 독해력 향상에 중점을 두며, 학생의 안정적 참여를 위해 일부 지역에는 통학버스도 지원한다.
영천교육지원청은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2일~12월 24일까지 제 2기 프로그램 운영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봉자 교육장은 “교육이 이주배경학생 언어와 학습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과 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의 온전한 성장과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영천 교육환경은 물론 지역의 전반적 정주 여건을 높이는 데 교육지원청이 적극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