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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공감·소통 친절교육 모습.<영주시 제공> | 영주시가 16일~17일까지 19개 읍·면·동 직원 24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감·소통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응대하는 읍·면·동 직원 친절·소통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강사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현장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제 민원사례를 활용한 참여·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이 배운 내용을 민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친절 중요성과 민원인이 원하는 서비스에 대한 이해 △긍정적 첫인상을 위한 인사법 △올바른 경청과 공감 표현 △민원 상황별 응대방법 및 실습 △폭언·반복민원 등 특이민원 대응요령 △직원 보호를 위한 응대방법 등이다.
교육 과정에서 직원이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민원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강사와 질의응답 및 맞춤형 코칭을 진행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실질적인 응대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김상호 새마을봉사과장은 “민원서비스 만족도는 직원의 작은 인사와 경청, 공감에서 시작된다”며 “교육이 직원이 민원인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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