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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읍성 어울림 야시장에서 차산농악팀이 공연을 신명나게 펼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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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청도읍성 어울림 야시장’으로 가을 밤 주민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도읍성 일원에 체험·전통놀이·공연 연계해 청도읍성 매력 확장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청도읍성 어울림야시장’은 화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가 지역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도읍성 일원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한 주민 주도형 행사다. 이번 야시장에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활동 역량을 키운 지역 활동가들이 참여해 티테파리, 어반스케치, 라탄 체험 등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도주줄다리기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마련하고, 석빙고·도주관·화양어울림센터를 연계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방문객이 청도읍성 일원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탬프 투어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해 참여의 즐거움도 더했다.
야시장에서는 오후 5시~9시까지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운영됐으며, 저녁 시간에는 차산농악과 난타 등 지역 공연이 펼쳐져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였다.
청도읍성 어울림야시장은 지난 12일 첫 시작으로 오는 19일과 10월 10일, 17일에도 오후 5시~9시까지 3회에 걸쳐 추가 운영된다.
박권현 군수는“청도읍성 어울림야시장이 주민과 방문객이 어울리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과 활동가들이 참여해 청도읍성 매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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