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앞산빨래터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2026 인디뮤직데이’ 홍보 포스터. 남구 제공 |
|
대구음악창작소와 남구청소년창작센터가 오는 19일 남구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인디음악 공연과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인디뮤직데이’를 개최한다.
행사는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디음악을 접하고 가족·친구와 함께 가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앞산빨래터공원 야외 공간을 활용한 ‘캠크닉’ 콘셉트로 꾸며져 관람객은 돗자리와 캠핑의자에 앉아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에는 따뜻하고 편안한 감성의 음악으로 사랑받아 온 ‘스탠딩에그’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대구음악창작소 사업 참여 뮤지션과 경북·울산·경남·제주지역 음악창작소를 대표하는 뮤지션들도 참여해 지역별 다양한 인디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음악창작소 간 교류와 인디음악 생태계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한다.
공연 외에도 디제잉 체험을 비롯해 슬랑이 만들기, PVC 행운 키링 만들기 등 모두 11개 체험부스가 무료 운영된다. 공연 역시 별도 관람료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는 캠핑의자가 제공되며 접이식 방석도 지원한다. 행사 관련 문의는 대구 남구청으로 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서 가족과 이웃, 친구들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시민이 인디음악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