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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위원을 대상, 사이버 학교폭력 등 최신 청소년 범죄 및 전문가의 역할과 대응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영천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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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가 지난 16일 청소년수련관 2층 바른누리관에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위원 20명을 대상으로 사이버 학교폭력 등 최신 청소년 범죄를 소개하며 전문가 역할과 대응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청소년안전망이란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 보호, 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지원 체계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경찰서, 교육지원청, 시청, 가족센터, 청년센터, 고용복지센터 등 지역 청소년 업무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다.
교육은 학교전담경찰관 경력 8년 차 청소년 비행 예방 전문 경찰관이 지역 청소년 전문가 대상으로 날로 교묘해지고 스마트폰 대중화로 청소년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 학교폭력과 도박, 무면허 전동킥보드 운전 및 픽시자전거 운전 심각성을 사례를 통해 전달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전문가라 할지라도 과거 자신 학창 시절 기준으로 청소년 생활을 판단하거나, 급변하는 디지털 범죄 환경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지도 공백이 발생한다는 우려에 따라 ‘청소년 전문가의 인식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강의 담당자는 “변화하는 청소년 범죄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 전문가에 대한 교육이 무엇보다 절실했다”고 밝혔다.
김미향 경찰서장은 “영천경찰서, 시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지원청 등 청소년 유관기관과 더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