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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성군보건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상인과 방문객이 몰리는 현풍백년도깨비시장을 찾아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달성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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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보건소(군수 최재훈)가 추석을 앞둔 지난 15일 현풍백년도깨비시장을 찾아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과 가족 모임 등으로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군의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방역 수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시장 방문객과 상인에게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수칙 ▲수인성·식품 매개 및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해외유입 감염병 정보 ▲65세 이상 무료 결핵검진(2주 이상 기침 시 검진 권고) 등 분야별 맞춤형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다가오는 절기를 대비해 어린이·성인 국가예방접종은 물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일정과 대상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적기접종을 당부했다.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손 세정 ▲익힌 음식 및 끓인 물 섭취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성묘 등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사용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필요가 있다.
권선영 보건소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가족과 이웃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방역 홍보에 나섰다”며, “일상 속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다가오는 절기 예방접종에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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