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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대구시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사격의 이건혁과 반효진, 근대5종의 성승민, 펜싱의 도경동, 여자 핸드볼의 이원정 선수 등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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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이 지난 6일 아시안게임에 참여한 13명 선수를 초대해 축하와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펜싱 도경동, 수영 지유찬, 핸드볼 이원정, 테니스 박의성, 세팍타크로 신희섭·오대양, 사격 이건혁·반효진·김태영, 근대 5종 성승민, 소프트볼 김지윤·허아영·홍시연 선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건혁은 속사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성승민은 근대 5종 여자 개인전에서 이번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하고 여자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해 2개 메달을 수확했다.
도경동은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핸드볼 이원정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공기소총의 반효진은 혼성단체 10m 공기소총 은메달, 여자 10m 공기소총 동메달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추경호 시장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과 대구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오는 16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최고 기량을 발휘해 시민에게 다시 한번 기쁜 소식을 들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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