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14 02:55:00

정해용 신임 대경경자청장 첫 행보 ‘현장’ 취임식보다 기업 먼저

신서 첨단의료지구·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방문, 현안부터
기업애로까지 챙겨 "기업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 만들 것"

황보문옥 기자 / 2404호입력 : 2026년 10월 0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정해용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신서첨단의료지구 입주기업인 ㈜레피오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경경자청 제공
↑↑ 정해용 신임 대경경자청장이 신서첨단의료지구 입주기업인 ㈜레피오를 찾아 홍창식 대표 등이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대경경자청 제공

정해용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취임 다음 날인 지난 8일 신서첨단의료지구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를 잇달아 방문해 지구별 주요 현안과 개발·입주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첫 방문지인 신서첨단의료지구는 신약·의료기기, 헬스케어 등 첨단의료산업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의료산업 거점이다.

정 청장은 지구 내 입주기업인 ㈜레피오를 찾아 홍창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만나 경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주기업의 안정적 경영과 성장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레피오는 치과기공자재 전문기업으로 2014년 신서첨단의료지구로 본사를 이전한 후 현재까지 지역에서 기업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후에는 지능형·미래형 자동차부품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를 추진하는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영천 녹전동과 화산면 일원)로 이동했다.

정 청장은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화신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정서진 대표이사와 자동차부품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기업 현장 애로사항도 살폈다.

㈜화신은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으로, 국내복귀투자를 통해 중국 공장의 생산 규모를 축소하는 한편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 신규 공장을 설립해 전기차용 경량화 샤시부품과 배터리 팩 케이스 등을 생산하고 있다.

.정해용 청장은 “취임 첫걸음을 현장에서 시작하는 것은 기업과 현장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나아갈 방향을 찾기 위한 것”이라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이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뒷받침하는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질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주 새마을회가 13일 새마을선비회관 강당에서 교육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천 개령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2일 신룡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가요교실’행사를 개 
김천 자산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8일 관내 4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 
상주 화서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12일 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회원이 모은 회비로 
대한불교조계종 대승사가 지난 12일 문경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 300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반려동물보건과, 실험동물기술원 첫 합격자 배출  
국립경국대, ‘제1회 강남구청장배 피클볼 대회’ 우수 성적 거둬  
대구보건대 보건행정학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방문 취업동기부여 프로그램  
영남이공대, 대구 관광산업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성장 지원  
대구한의대, 영천한방축제서 ‘한방 전문성 공유’  
대구교육청, ‘제12대 대구 교육감 공약이행주민평가단’ 공모  
문경Wee센터 제3회 위기관리위원회 및 다품협의체 개최  
대구대 검도부, 전국 대학검도대회 ‘3관왕’  
대구공업대-㈜KT, AI·DX 융합인재 양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지역인재·청년 정주 이어져야”  
칼럼
악당은 공해인가. 빌런은 사회악인가, 아니면 정의를 위해 악의 가면을 쓴 영웅인가 
새마을 금고와 각종협동조합 금리가 어느 곳이 더 높은가를 알기 위해 인터넷에 물어 
전쟁이 끝났다고 역사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무너진 뒤 무엇을 다시 세우느냐가 진 
AI판사에 대한 영화 ‘노 머시’에 관한 글을 썼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AI활용 
데카르트(Rene Descartes)가 두터운 중세의 문 앞에서, “나는 생각한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반려동물보건과, 실험동물기술원 첫 합격자 배출  
국립경국대, ‘제1회 강남구청장배 피클볼 대회’ 우수 성적 거둬  
대구보건대 보건행정학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방문 취업동기부여 프로그램  
영남이공대, 대구 관광산업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성장 지원  
대구한의대, 영천한방축제서 ‘한방 전문성 공유’  
대구교육청, ‘제12대 대구 교육감 공약이행주민평가단’ 공모  
문경Wee센터 제3회 위기관리위원회 및 다품협의체 개최  
대구대 검도부, 전국 대학검도대회 ‘3관왕’  
대구공업대-㈜KT, AI·DX 융합인재 양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지역인재·청년 정주 이어져야”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