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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회 영천한방축제'에서 운영된 대구한의대학교 의료봉사 부스. 대구한의대학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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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가 영천시와 함께 개최한 '제24회 영천한방축제'에서 한방 분야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지역과 대학 상생 모델을 선보였다.
대구한의대는 지난 2~4일까지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축제에 참여해 한의사 의료봉사와 한방 건강체험, 홍보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축제 기간 3일간 약 7만 2000명 시민과 방문객이 찾았으며, 110여 개 체험·홍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난해 방문객 약 5만 명과 비교해 참여 규모가 크게 늘어나며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한방과 웰니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 대구한의대는 대학 대표 특성화 분야인 한방의 전문성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방문객을 맞았다. 한의사 의료봉사를 통해 한방진료와 건강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한방 건강체험과 웰니스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한방의료와 건강관리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대구한의대 앵커사업단 평생교육지원센터가 운영한 '경북 지역성장 인재 커리어 페어'에서는 성인학습자들이 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에게 관련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축제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전통자원에 대학의 전문성을 접목하고, 한방·웰니스 분야의 특성화 역량을 지역 현장에서 실천하는 협력 가능성을 보여줬다.
변창훈 총장은 "영천한방축제에서 대학이 보유한 한방 분야의 전문성과 구성원들의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영천시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력을 이어가고, 대학의 전문성이 지역의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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