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과 상주경찰서가 주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어두운 골목길과 산책로 등 범죄 취약지에 환경을 개선했다.
사업에 앞서 시민 대상으로 지역 안전도 설문 조사한 결과 주민이 불안해하는 3개 소(계산동 여성안심귀갓길, 함창읍 구향리 산책로, 남적동 마을)를 선정, 범죄예방과 주민의 심리적 안전감을 위해 방범용 CCTV(10대), 태양광 LED 벽부등(320개), 바닥등(156개)을 설치했다.
장호식 서장은 “시민이 야간에도 안심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경찰이 현장을 살피고 개선해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 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