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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 자연환경보호단체 가시박 제거작업 모습.<김승건 기자> | 영덕 주변 하천과 도로변;산림 등에 외래식물 가시박이 확산 하면서 토종 식물과 자연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어 적극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가시박은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덩굴 식물로;성장속도가 빠르고 주변 식물을 뒤덥는 특성이 있다.
햇빛을 차단해 토종 식물의 광합성과 성장을 방해하고.심한경우 나무와 풀을 고사시키는 등 생태계에 악 영향을 미친다.
특히 하천 주변은 씨앗이 물을따라 이동할수있어 가시박이 빠르게 확산 할수 있는 환경이다.
한번 번식한 지역 에서는 씨앗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일회성 제거 작업 만으로는 확산을 막기어렵다.
가시박 확산을 방치할경우 토종식물의 서식 공간이 줄어들고 ,지역 고유의생물의 다양성 까지 훼손될 우려가있다.
이는 단순 잡초 문제가 아니라 자연환경 보전 차원에서 다뤄야할 중요한 과제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 단체는 확산 유려지역을 실태 조사하고 시기 적절한 방제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
자연 생태계는 한번 훼손 되면 회복 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영덕군은 확산 방지를 위해 더 이상 방치말고, 주민과 환경 단체가 앞장서 토종 식물과 지역 생태계를 지켜야한다눈 의식이 확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