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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20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참가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산재예방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사업 근로자들의 안전을 도모하여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진행되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소속 전문가를 초빙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사례와 예방대책을 중심으로 교육이 실시되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박영식 교육문화부 부장은 안전의식 결여로 인한 산업재해 사례를 안내하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참여자 및 감독 공무원의 안전의식을 강조했다. 김문오 군수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 대부분이 취약계층 및 노약자들이고 사업시기가 동절기라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을 안전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매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1단계 사업은 2월 5일부터 4월 27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김만영 기자 kegi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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