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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59,자유한국당)대구시장 예비후보가 공약보고회를 가졌다. 이재만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대구 반월당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 홍보관에서 지난 4년간 고심 끝에 준비한 공약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우선 추진과제 5개에 대해 구체적 실행방안을 설명했다. 주요추진과제 5개로는 △일자리 50만개 창출 △대구시민들의 깨끗한 물 마실 권리 △대구국제공항 지키고 키우겠다 △1차 순환선내 지하공간개발을 통해 보행편의성과 도심상권 확보 △규제개혁으로 잘사는 대구 만들겠다 등이다. 그는 일자리 50만개 창출 방안으로 'MTB(의료, 관광, 뷰티)산업으로 30만개 일자리 창출' , '지역밀착형 산업인 섬유, 자동차부품산업들이 재도약 할 수 있는 발판 마련해 10만개 일자리 창출', 'IT를 융합한 4차산업육성과 전통시장 살리기 사업'등을 제시했다. "취수원 문제"로는 '지난 4년 동안 결론을 내지 못한 것에 분노한 그는 근본적 대책인 취수원 이전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해 시민들이 안전한 물을 마실수 있는 권리를 되찾아 오겠다'고 했다. "대구공항 이전" 문제로 이 후보의 방향성은 명확했다. 그는 '길이 있어야 도시가 존재할 수 있다 며 공항은 하늘길이다' 대구에 하늘길이 없대서야 말이 되는냐" 며 "군 공항 이전문제는 국방부와 국토부가 주체적으로 책임져야 할 일"이라며 오랫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군 공항 소음 등 피해를 감내해 왔던 대구시가 막대한 재정부담을 떠안으면서 까지 공항이전의 책임주체가 될 수 없다고 못 박았다.그는 대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구공항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확장 발전시켜 나가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대구=김만영 기자 kegis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