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한 중앙선 복선화 전철 영주구간 공사 현장에서 불·탈법이 난무하고 있다. 특히 영주동 (옛)터미널앞 공사구간에서는 파설공사로 인한 날림 먼지로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심각하다. 또한, 민가 철거로 발생한 각종 생활쓰레기와 산업폐기물을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고 있어 영주시의 관리감독이 필요해 보인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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