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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경북 도농상생 우수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를 매주 수요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설 운영한다. 두류공원에서 열리는 대구 경북 도농상생 우수 농 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는 2012년부터 개최돼 대구 시민과 경북 도민의 사랑을 받는 지역의 대표적인 정례 직거래장터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이달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2회 개최(10:10~18:00)되며, 대구와 경북 시·군·구의 추천을 받은 우수 농특산물을 계절별로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주요 품목으로는 대구시는 D마크 명품인증을 받은 유가찹쌀, 블루베리, 산딸기, 체리, 토마토, 미나리, 무화과, 한우, 돼지고기 등의 농축산물과 이를 가공한 미나리 즙, 막걸리, 칼국수, 토마토와인 등 가공식품이다. 경북도에서는 포항시의 젓갈류와 영덕의 수산물, 김천 구지뽕·표고버섯, 안동 안동찜닭, 구미시 칡즙·장류·채소류, 영주 마·하수오·사과·인삼류, 상주 잡곡류, 문경 건오미자, 경산 떡류, 군위 친환경과채류, 의성 천년초·흑마늘, 영양 고추·잡곡, 청도군 미나리·감 말랭이, 고령 떡류·버섯류, 성주 장류·한과·누룽지, 예천 잡곡류, 봉화 발효원액·산양삼 등을 시중보다 최소 10~3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편 오는 20일에는 올해 처음으로 신설되는 동대구역 정례 직거래장터를 개장하며, 혁신도시 내 한국감정원 정례 직거래장터와 대구MBC에서 직거래장터, 중구 남산동 ‘남산어린이공원’정례 직거래장과 아울러 아줌마 축제, 치맥페스티벌 등 지역 유명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만영 기자 kegis1@naver.com ▲ 지난해 열렸던 두듀공원 농특산물직거래장터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