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마지막 주말인 29일 대구와 경북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다. 대구·경북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미세먼지(PM-10) 시간평균 농도는 대구 45㎍/㎥, 경북 46㎍/㎥로 기록됐으며, 초미세먼지(PM-2.5) 시간평균 농도는 대구 25㎍/㎥, 경북 23㎍/㎥로 나타났다. 자동관측장비에 측정된 미세먼지(PM-10) 농도는 대구40~54㎍/㎥,경북지역 22~59㎍/㎥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초미세먼지(PM-2.5) 농도의 경우 대구 달서구 이곡동과 성서공단 37~40㎍/㎥, 경북 김천 37㎍/㎥ 등 일부 지역에서 '나쁨' 수준의 농도를 보였다. 미세먼지 예보 등급은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중 높은 등급을 기준으로 발표되며 10㎛ 이하의 시간평균 미세먼지 농도(PM-10)가 0~30㎍/㎥이면 '좋음', 31~80㎍/㎥는 '보통', 81~150㎍/㎥는 '나쁨', 151㎍/㎥ 이상은 '매우 나쁨'을 나타낸다. 또 2.5㎛ 이하의 시간평균 미세먼지 농도(PM-2.5)가 0~15㎍/㎥이면 '좋음', 16~35㎍/㎥는 '보통', 36~75㎍/㎥는 '나쁨', 76㎍/㎥ 이상은 '매우 나쁨'으로 구분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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