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지품면 삼화리 주민인 서치원 씨가 지난 8일 ‘제46회 어버이날’을 맞아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받았다. 서 씨는 장애가 있는 어머니가 작년 4월 노환으로 돌아가시기까지 10년간 병 수발을 했으며 현재 88세인 고령의 아버지를 극진히 봉양하고 있다. 영덕=권태환 기자 kth505452@naver.com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