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의성군협의회(회장 김정업)와 바르게살기운동 서울시 서초구협의회(회장 최재중)가 지난 28일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80여명(서초구 60명, 의성군 20명)의 회원들은 의성읍 철파리 229번지 마늘밭에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마늘종 뽑기 작업을 실시했다. 의성=조헌국 기자 wh3100@naver.com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