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선거는 자치단체장 선거임에도 정치적 색깔이 덧입혀 여야의 정쟁구도로 흐름에 따라 너무도 힘든 선거였습니다. 그러나 현명하신 유권자들은 수성구청장 선거는 지역의 현안과 문제의 해결자를 선택했습니다. 빡빡하게 살아가는 소시민과 영세 자영업자가 있고 복지 사각지대가 있고 일자리 창출 및 사회 안전망 등 산재해 있는 과제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해결하는 자리가 수성구청장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첫 발령지가 수성구청이며 대구시 문화체육관광 국장을 거쳐 수성구 부구청장 출신으로 20여 년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다양한 지식과 소신을 수성구에 다 쏟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구민 곁으로 다가가 경청하고 일이 있는 도시, 문화가 있는 도시, 이웃이 있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전한 도시 등 행복수성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본의 아니게 소음과 불편을 드려 주민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선의의 경쟁자였던 남칠우 후보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좋은 정책은 적극 반영할 것이며 수성구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실 것을 정중하게 제안드립니다. 저는 취임 즉시 가칭 ‘행복수성 TF팀’을 발족하여 정책을 정비하고 비전을 제시하며 오로지 45만 수성구민만 생각하고 수성구를 위한 정책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김정섭 기자 kjs71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