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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은 출산을 장려하고 출산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열렸던 ‘꽃보다 예쁜 가족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20일(수) 남구보건소 5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등 미취학 어린이들이 231점의 작품을 출품하였고, 그 중 주제적합성·창의성·작품성 등을 심사하여 최우수작 1점 외에 21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프뢰벨유치원 이서영 어린이의 ‘우리는 언제나 하나’가 선정되었으며, 그 외 수상작들에서도 ?행복한 임신과 동생이 생긴 기쁨 ?아빠와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 ?아이들로 화목한 가정 등 출산 장려와 가족사랑에 대한 내용이 많이 담겨 있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온누리 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수상작은 남구보건소 로비 등에 전시되며, 구 소식지인 ‘남구사랑지’ 출산장려 코너 게재 및 출산 장려 관련 홍보물 제작시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 가 되고 있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사랑이 가득한 가족문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아이낳기 좋은 세상, 또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등도 조성하여 저출산 문제 해결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섭 기자 kjs71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