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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은 지역 주민에게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2일 대명사회복지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대명사회복지관은 1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성당시장네거리 구.우리은행 자리(남구 양지로 8)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488.09㎡ 규모로 건립되어 ?지하 무료급식식당, 건강증진실 ?1층 주민커뮤니티실, 카페테리어 ?2층 사무실, 실내놀이터 ?3층 탁구장, 프로그램실 ?4층 대강당,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12월 수탁법인 공모를 거쳐 선정된 무일복지재단(대표 일문 스님)이 남구청과의 위·수탁 운영 협약 체결에 따라 2023년 5월 31일까지 5년간 대명사회복지관을 운영하게 된다. 오는 22일(금) 오후 3시 개관식을 개최하여 인근 주민에게 홍보하고, 7월 한달간 시설 안정화 및 프로그램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8월부터 본격적으로 관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7월 9일부터 31일까지 동화구연, 영유아 부모교육, 한자교실, 탁구, 요가, 실버요가, 가요교실 등의 강좌가 무료로 운영되며, 시범운영 기간이 완료된 이후 사업 정비기간을 거쳐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또한 0세~7세를 대상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내놀이터를 상시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명사회복지관(☎053-657-1170)으로 하면 된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이번에 개관하는 대명사회복지관은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을 추천해주시면 언제든지 방문하여 상담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대명사회복지관에서 추진할 사례관리, 청소년 야간보호, 식사배달, 경제적 지원, 직업능력개발 등 각종 복지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정섭 기자 kjs71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