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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구본부는 농협 도농협동연수원에서 26일과 27일 양일간 대구여성단체협의회 및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회원 등 40여명을 초청해 충남지역 여성농업인 40여명과 함께‘도농협동CEO리더 어울림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농촌 여성농업인과 대도시 여성소비자의 합동연수를 통해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고 우리농산물 애용의식 고취 및 도농 직거래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연수 첫날은 ▷농업·농촌의 가치 및 SNS이해 ▷건강 특강 ▷우리농산물 소비촉진 활성화 농심(農心)토크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었다. 특히,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농협 도농협동연수원에서 전시중인 6·25 전쟁 음식특별전「보릿고개 넘던 음식을 아시나요」의 테마 음식을 관람하고 시식하며 잊혀진 우리 고유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은 안성 인처골마을에서‘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운동에 동참하여 마을길 꽃길조성, 잡초제거를 실시하고, 농번기 일손 부족을 호소하는 농가를 방문하여 포도접순 따기, 호박순 따기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이재식 대구농협 본부장은“여론선도층 여성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우리농산물 애용과 농업·농촌·농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적극 펼쳐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정섭 기자 kjs71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