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8 15:57:08

세명일보 창간 2주년의 각오

“독자의 일상을 환하게 밝히는 것을 소명으로 삼겠다”“독자의 일상을 환하게 밝히는 것을 소명으로 삼겠다”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솟을삼문(三門) 신도청시대가 새로운 1000년을 준비할 때에, 신 새벽을 두드려 깨워 세상을 환하게 밝힐 세명일보 창간이 어느덧 창간 2주년을 맞았습니다. 지금 그때를 되돌아보면, 본지가 추구했던 것이 지면에 그대로 반영되었는지를 생각하면, 자책감과 자평이 동행합니다.
그때는 신도청의 시대에 걸맞은 것만이 최선의 가치였습니다. 지금은 이도 추구해야겠지만, 한반도 해빙을 위한 북미(北美)정상이 적대·대결→공존·협력으로 전환하는 첫걸음 뗐습니다. 시대가 새로운 변혁을 부릅니다. ‘신도청 시대와 남북화해 협력’이 세명일보 편집을 기다립니다. 이제부턴 신도청의 시대적 가치와 남북 평화라는 것에 편집의 초점을 맞출 때에, 본지 창간 2주년의 미래는 참으로 유의미할 것입니다.
지난 1년은 격동의 시대와 정치가 민심에 따라 요동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럴수록 신 새벽을 부르기 위한, 환한 세상 만들기는 어느 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힘에 겨울수록 독자 여러분의 열독(閱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 같은 힘이 본지의 밑절미가 되어, 어려운 고비를 가볍게 넘겼습니다.
그동안의 편집 경험을 말하면, 독자 여러분이 바로 본지의 기둥이며, 깊이 박힌 뿌리였습니다. 동시에 본지의 취재기자(取材記者)이면서도 편집기자(編輯記者)이었습니다. 창간 3주년을 향한 발걸음은 위와 같은 경험을 더욱 살려, 세명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신문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지금 독자 여러분은 경제발전과 경기활성화를 바랍니다. 세명일보의 모든 역량을 총집결하여, 거대담론이 아닌, 골목경제와 경기 살리기에 편집 방향을 설정합니다. 이 같은 방향이 독자 여러분의 삶의 질의 높이기이며, 넉넉한 살림살이입니다. 행복감의 충족입니다. 경북시도민의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힘겨움을 날선 필봉(筆鋒)으로 지면에 반영하여, 하나하나 고쳐나가도록 눈 밝고 유능한 기자를 또 다시 전진 배치하겠습니다.
이제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로부터 선택받은 선출직 공직자가 참여민주주의?지방자치의 현실구현에 나설 것입니다. 참답게 지방정부가 되도록, 세명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일상을 환하게 밝히는 것을 본지의 소명으로 삼겠습니다.
지난 1년 동안에 본지를 열독으로, 광고게재로, 본지의 버팀목이 되어준 독자 여러분들에게 거듭 감사합니다. 제호(題號)가 말하는,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세명일보가 되어, 다른 신문과 차별화로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가가는 언론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합니다.

▲ 대표이사 김창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