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용성면 박광택면장은 지난 9일 면장취임을 맞아 지인들에게 취임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을 생활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 총 97포(240만원 상당)를 기증받아 관내 경로당 29개소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68가구에 전달한다. 경산=신경운 기자 skw6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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