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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구본부는 지난 13일 동대구역에서 동해선 관광활성화를 위한 플래시몹 홍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플래시몹 행사는 이용우 코레일 대구본부장과 이희진 영덕군수, 선린대, 한동대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오후 4시 30분에 동대구역 맞이방에서 깜짝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월 26일 개통한 영덕-포항 동해선 철도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7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주 4회(월~목), 총 12회 피서열차를 홍보하기 위해 코레일 대구본부와 영덕군이 손잡고 공동으로 진행했다. 기존 동대구역에서 영덕역까지 환승해야만 했던 구간을 환승이 없는 직통열차를 운행함으로써 올 여름 장사, 강구, 영덕을 찾을 고객들이 동해안의 명소를 더 빠르고 편리하게 찾아 갈 수 있게 됐다. 이용우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동해안을 방문하여 지역경제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kjs71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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