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군민 안전을 책임지는 지역 파수꾼으로서 범죄 예방 및 검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달 17일 새벽 0시 38분경 관제요원 배씨는 초전면 초전초등학교 봉소분교에 무단으로 침입하는 남성 5명을 발견하고 112 상황실에 즉시 통보해 범인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성주경찰서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범인 검거에 기여한 공이 큰 관제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성주=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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