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는 지난달 27일 2분기 베스트 형사팀 인증패 수여 및 간담회를 가졌다. 경북지방청 형사과장이 직접 예천경찰서를 방문해 인증패 전달과 업무유공자 포상을 했으며, 강·절도 예방 방안, 특히 최근 일어났던 은행 강도 예방방안에 대해서 논의 후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태철 서장은 앞으로도 강?절도, 주취폭력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민생범죄 적극적 단속을 통하여 치안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예천=황원식 기자 hws63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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