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안동경찰서에서 소규모 금융기관 범죄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2일 개최한 이날 회의는 안동시 새마을금고 6개법인(21개소) 실무책임자들이 참석을 했으며, 최근 연이어 발생한 새마을금고 강도사건 관련 경찰의 범죄예방 활동을 공유하고, 새마을금고 자체적으로도 비상벨 설치, 신고요령 숙지 등 자위방범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 안동경찰서는 정성을 다하는 세밀한 치안활동으로 단 한건의 금융기관 대상 범죄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안동=박채현 기자 95ch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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