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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가 2018년도 정부합동평가 식중독예방관리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식중독예방 우수기관 선정은 식약처에서 외부 전문가3명, 내부전문가 2명을 포함한 평가단이 안전관리 인프라, 기초위생관리, 정부 주요 시책 등 12개 항목에 대해 1년간의 실적을 평가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특히 북구보건소는 식중독 발생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집단급식소와 하절기 성수식품 조리판매업소 등 식중독발생 취약 시설별·시기별 집중 지도·점검을 벌였다. 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과 식중독예방을 위한 홍보·교육을 강화했다. 이에 지난한해 식중독이 한 건도 발생되지 않는 기염을 토했다. 이영희 보건소장은 "특히 앞으로도 계절별 취약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리를 강화하고 민관 협업을 통해 소비자 안심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등 식중독 예방관리체계를 한층 더 촘촘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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