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읍 새마을협의회(회장 김해석)는 지난 23일 의성읍 후죽리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의성읍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태풍 북상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의 집을 찾아 벽지 교체, 담장 정비, 비가림 처마를 새로 설치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의성=조헌국 기자 wh3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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