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1 07:31:59

?K리그 넘어 아시아에서 지략 맞대결 김학범vs박항서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학범슨' 김학범 감독(58)과 '쌀딩크' 박항서 감독(59)이 아시아 무대에서 지략 대결을 펼친다. 결승으로 가는 길목인 만큼 두 지도자 모두 물러날 수 없는 한 판이다.
한국과 베트남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두 팀의 대결이 성사되면서 한국인 출신 지도자들의 대결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제 종합 스포츠 대회에서 한국인 지도자들은 태권도, 양궁 등에서 맞붙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축구에서는 흔치 않았다.
이번에 격돌하는 김학범 감독과 박항서 감독은 과거 K리그에서 상대한 경험이 있다. 김학범 감독은 성남 일화와 강원FC, 성남FC를 이끌고 경남FC, 전남 드래곤즈, 상주 상무를 맡았던 박항서 감독과 리그에서 총 10번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에는 김학범 감독이 8승1무1패로 압도적으로 앞섰다.
하지만 이번에도 김학범 감독의 압도적인 승리가 나올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 박항서 감독은 지난해 10월부터 베트남을 맡아 오랜 시간 선수들을 이끌면서 조직력을 끌어 올렸다. 지난 1월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때론 엄하고 때론 친근하게 선수들에게 다가가는 박항서 감독의 '파파 리더십'으로 비교적 약체로 평가됐던 베트남은 5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이어가면서 사상 첫 준결승 진출이라는 역사를 썼다.
반면 김학범 감독은 지난 2월 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이번 대회까지 제대로 된 평가전도 치르지 못하는 등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었다. 이런 영향 탓인지 한국은 말레이이사이에 1-2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고 키르기스스탄에 겨우 1-0으로 이겼다. 
경기를 치르면서 대표팀은 경기력을 회복하는 모양새다. 이란과의 16강전에서 한국은 공수에서 균형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2-0 승리를 거뒀다.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는 수비에서 불안함을 노출했지만 공격력으로 이를 만회, 4-3으로 웃었다.
김학범 감독의 공이 크다. 지략가로 평가받는 김 감독은 상대 분석에 일가견이 있다. 또한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를 잘 하는 지도자다. 이로 인해 팬들은 김학범 감독에게 '학범슨'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이름에서 나온 별명이다.  
두 한국인 지도자들의 대결을 앞두고 김학범 감독은 "대단하다. 박항서 감독이 좋은 팀을 만들었다. 안정적인 경기를 하고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박항서 감독은 "김학범 감독은 K리그에서 오랜 경험을 했고 학범슨이라고 할 정도의 지략가"라며 "K리그에서 한솥밥을 먹던 동료로서 멋진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대했다.    뉴스1

▲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대표팀 김학범 감독(왼쪽)과 베트남 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결승 티켓을 두고 오는 29일 격돌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문경시 가은읍(읍장 강선희)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가은읍의 이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산하 여성회(회장 권기숙) 회원들이 참여한 가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는 지난9월 17일 농암농기계창고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 
문경시 점촌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수, 부녀회장 김명숙)는 지난 9월18일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산북면위원회(위원장 서홍도)는 지난9월18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대구보건대, 군위군과 지역성장협업 업무협약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와 뷰티 전문인재 양성 강화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 대공봉사단, 치매케어지도자 원예치료프로그램 특강 참여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한국경영대상’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