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30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과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희망나눔연결운동’ 협약식과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시가 추천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청소년 10명에게 장학금(12,000천원), 1명에게는 교육용 컴퓨터(800천원상당)를 후원했으며, 앞으로 2년간 총 2억원 상당의 성품을 후원한다. 박선애 기자 tk5078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