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평화동 소재 “김천시니어클럽 옛길(대표 이인범)”이 ‘좋음’ 등급을 획득했다. 김천시니어클럽 옛길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어르신들의 일터로 현재 65세이상 어르신 15명이 교대로 근무하는 운영하는 음식점으로 주 메뉴는 돈까스이다. 김천=나채복 기자 xg0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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