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바위상가번영회가 지난 11일 와촌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 기간 관광객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해 벌어들인 수익금의 일부다. 최순이 와촌면장은 “소외된 계층과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와촌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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