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현유치원생들이 과학공연 ‘사이언스 버스킹’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지방우정청 제공
경북지방우정청은 지난 19일 대구달서우체국에서 과학 원리를 스토리텔링과 직접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이언스 버스킹’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다양한 과학 원리를 어린이들에게 쉽게 소개하는 신개념 과학 퍼포먼스 공연으로 이날 임수정(한국과학창의재단·식물세포생물학 박사) 강사는 야광원액 실험, 양배추를 삶은 물에 시약을 넣었을 때 색깔이 변하는 실험 등을 통해 과학 원리를 아이들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경북우정청은 올해 5월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틴틴우체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틴틴우체국과 사이언스 버스킹을 접목한 공연을 준비했다.
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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