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8-04 23:13:02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

274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김범수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가 지난달 31일 ㈜일성건설 광명아파트재건축현장에서 '제274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가지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 제공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가 지난달 31일 ㈜일성건설 광명아파트재건축현장에서 '제274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가지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 제공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가 지난 31일 ㈜일성건설 광명아파트재건축현장에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현장 추락 사고사망 예방을 위한 '제274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사업장 현황 브리핑 ▲대구고용노동청 청장 인사말 ▲현장 안전점검 ▲사후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범정부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산재 사망사고 절반 줄이기 대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건설현장 사고사망의 주요 원인인 추락재해에 대한 예방이 필수적이다. 

지난해 9월까지 대구·경북에서는 산재로 인해 사고사망자 74명, 사고재해자 6천347명이 각각 발생했다. 이 가운데 건설업에서만 29명의 사고사망자와 1천738명의 사고재해자가 나타났다.

배영일 대구고용노동청장은 "건설현장 사고사망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추락 등으로 인한 사고사망 감소를 위해서는 안전한 작업발판 및 비계 설치가 필수적이다“며 안전한 일터조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범수 기자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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