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유아 대상으로 창의톡톡 재밌는 책놀이 등 4개 강좌 ▲초등학생 대상으로 3D 프린팅 미니어처 만들기 등 5개 강좌 ▲일반인 대상 오페라 속 인문학 여행, 미드로 배우는 생활영어 등 12개 강좌 ▲어르신 대상 동양철학 맛보기 등 5개 강좌 ▲학부모 대상으로 시낭송의 즐거움 등 3개 강좌로 총 29개의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유태 정보센터관장은 “지역민의 자기계발과 올바른 여가문화 정착을 위한 양질의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강은 다음달 12일이며, 수강신청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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