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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구가 지난 18일 수성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을 공모해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15개 기업을 발표했다.
수성구에 따르면 지난 1월 공개모집으로 75개 기업이 신청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층 면접(2월 15일)을 거쳐 기술창업 분야 5개 기업, 지식서비스 분야 1개 기업, 일반창업 분야에 9개 기업을 선정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3명, 30대가 10명, 40대 이상이 2명을 차지했다.
올해 선정된 15개 기업은 3월부터 1년간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해 사무실과 사무집기, 회의실 등을 무상으로 이용하고 창업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 10개월간 7백만원 창업활동비와 연장우수기업은 상여금 3백만원을 추가로 지원받고 수성소식지 등을 통한 기업홍보와 지역축제, 행사와의 적극적인 연계 지원으로 판로개척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수성구는 지난 2011년부터 125개의 1인 창조기업을 육성했다. 지난해 입주기업들은 1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정부 지원사업 선정 17개, 사업장 개설 4개, 특허출원 11개 등 실속 있는 성과를 거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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