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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군이 3월 초순부터 군 전역에 시민들이 향기로운 봄꽃향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봄꽃 10만본을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봄꽃은 팬지, 비올라, 데이지, 석죽, 금잔화, 크리산세멈등 총 6종이다. 이들 꽃은 사문진 나루터, 송해공원 등 주요 관광지 및 도로변등에 식재돼 지역곳곳을 아름답게 꽃단장할 전망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계절마다 달성군 곳곳에 아름다운 꽃 경관을 조성할 것이며 타 지역과 차별화 되는 독특한 화종과 공간구획으로 내방객들에게 아름답고 이색적인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연간 30여 종, 40만본의 다양한 꽃들을 자체생산하고 있다. 예산절감 효과 및 특색있는 고급 화종을 연중 생산해 시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김범수 기자 news121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