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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전국적 부동산 거래량의 하락세에도 대구달성군 지역 부동산 거래가 활기를 띌 전망이다.
달성군은 테크노폴리스 및 구지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 일자리 증가와 함께 대규모 아파트 조성 붐이 일고 있으며, 특히 최근 대구산업철도선 예타면제 확정으로 부동산 거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달성군 지역 부동산 거래현황을 보면, 2017년 1만1천709건이었으며 2018년은 분양이 완료된 다사읍의 협성휴포레와 죽곡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등 2천292가구, 구지 국가산업단지에 반도유보라3.0 775가구(분양율 88%), 영무예다음 934가구(분양율 95.5%), 줌파크 596가구(분양율 98.3%) 등의 분양으로 총 1만107건의 부동산 거래가 있었다.
올해도 지난 1월 23일 구지면 창리 모아미래도 704가구의 청약을 시작으로 3~4월 창리 대방노블랜드 891가구, 화원설화지역주택조합에서 553가구 등이 분양계획에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최근 대구산업철도선 예타면제 확정을 통해 달성군 부동산 거래에도 활기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관련기관·단체와 긴밀히 협조해 건전한 부동산 중개업의 육성과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정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news121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