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왼쪽)이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오른쪽)과 버 꽝 회 빈그룹 부회장(왼쪽 두번째), 김창호 아진엑스텍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5일 대구 AW호텔 앨리스홀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 빈그룹의 신기술 개발과 확보를 총괄하는 빈테크(Vintech)의 한국연구소가 대구시에 들어선다. 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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