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11:03:36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이전 봉헌식, 15일 본격 진료


김범수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지난 12일 오전 10시 달서구 성서 새병원 1층 로비에서 이전 봉헌식을 가졌다. 참석한 외빈들이 축하의 박수를 치고 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제공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지난 12일 오전 10시 달서구 성서 새병원 1층 로비에서 이전 봉헌식을 가졌다. 참석한 외빈들이 축하의 박수를 치고 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제공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지난 12일 오전 10시 병원 1층 로비에서 이전 봉헌식을 갖고 15일 성서에서 외래진료를 개시한다.

이날 이전 봉헌식은 정순모 계명대학교 이사장,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곽대훈·윤재옥 국회의원, 김태오 DGB대구은행장 등 외빈과 김권배 동산의료원장과 의료원 관계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봉헌식은 박남희 경영지원처장의 사회로 권태찬 건설추진본부장의 새 병원 경과보고, 감사패·공로패 수여,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의 봉헌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는 새 병원 투어와 오찬으로 마무리됐다.

2012년 첫 삽을 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새 병원은 대구의 서쪽(달구벌대로 1035)에서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연다. 대지 4만228.4㎡(1만2천169.03평), 연면적 17만9천218.41㎡(5만4천213.32평), 지하5층, 지상20층의 1천41병상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 의료기관으로서, 최첨단 환자 최우선 설계로 심뇌혈관질환센터·암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먼저 병원 건립의 처음과 끝을 인도해주시고 귀한 봉헌식까지 갖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린다"며 "2012년 5월 새 병원 기공식을 가진 후 7년간 병원 건립까지 어려움과 고난이 있었지만 2천8백여 교직원의 노고 덕분으로 지혜롭게 잘 해결할 수 있었다"고 소회했다.

이어 "그동안 대구 중심부에 밀집돼 있던 대형병원들이 고르게 분포됨으로써 지역의료가 균형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80만 대구 서쪽 지역민과 경북도민이 가까운 지역에서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으실 수 있다. 이제 수도권으로 굳이 가지 않아도 시·도민이 건강하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저희 병원이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계명대학교 신일희 총장은 “120년만에 새로운 건물을 짓고 1899년 초가집 한 칸에 미국약방 작은 제중원을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렀다”며 “대구·경북은 물론 한국을 넘어 인류를 위한 의료 봉사 책무를 더욱더 성실하게 이행하며 이 집을 따뜻한 치유의 방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한편 계명대 동산병원은 15일 오전 7시 30분 5층 예배실에서 개원예배에 이어 새 병원 앞에서 커팅식을 가진다. 이후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의료원 관계자들이 함께 1층 로비에서 병원 안내문과 떡을 나누면서 환자를 맞으며 본격 진료를 시작한다. 이날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도 동시 개원한다.     

김범수 기자  news1213@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