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9:44:03

미래 먹거리 위한 바이오산업 육성

포항시, 팔 걷었다
정승호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포항시는 차세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4일 포스코국제관에서 바이오산업 특별위원회(이하 바이오특위) 회의를 개최해 바이오 기업의 신규 투자계획을 포함한 산업동향을 파악하고, 바이오산업 전문 인력 육성 방안 및 관련기업 유치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종근당과 유한양행 등 국내 유명 제약회사 임원진 및 포항시 바이오특위 위원들을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도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바이오특위 위원들과 17개의 국내 바이오제약기업의 임직원들이 참석해 북방교류협력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포항의 지리적 이점과 도로, 철도, 항만, 산업단지 등 포항시의 제반적인 투자여건과 인센티브 및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 등에 대한 소개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포항시는 오는 12월에 준공 예정인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BOIC)’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프로젝트 사업을 집중 소개하고, 기업과 대학, 연구소가 협업을 이루는 세계 굴지의 바이오제약 메카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당부했다.

또한 포항시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조성 예정인 가속기 신약연구소,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및 비즈니스 융·복합센터를 주축으로 한 신약개발 클러스터와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의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보조금 제도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송경창 부시장은 세계적인 연구대학인 포스텍에서 배출되는 석·박사급 고급 인력과 국내 유일의 제3,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약개발이 가능한 곳은 국내에서 포항이 유일하다고 강조하면서 바이오제약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포항시의 도전에 과감한 투자와 동참을 요청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엔비엠 권성호 대표는 이미 포스텍 벤처기업으로 출발해 국내 굴지의 제약사로 성장한 바이오 벤처기업인 제넥신의 사례는 포항시의 가능성을 입증해주었다면서 신약개발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같은 잠재력 있는 사업들에 대한 소개를 받으면서 포항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철강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성장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미래전략 5대 핵심 산업의 하나로 ?오는 2025년까지 3587억 원을 투자해 가속기 기반의 신약개발 클러스터 조성 ?4세대 상사광가속기 활용 신약 원천기술 개발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구축 ?차세대 그린백신 상용화 실증지원 사업 ?기능성 점토광물 산업 등 ‘5대 바이오산업을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항=정승호 기자 phcgn@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