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9 01:18:11

경산 도체 성공 비결은, 성숙한 시민의식

시민에게 희망과 자긍심 선물
황보문옥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화합과 열정으로 경산시를 뜨겁게 달궜던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22일 감동체전으로 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개회식 기수단 입장 모습. 경산시 제공
화합과 열정으로 경산시를 뜨겁게 달궜던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22일 감동체전으로 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개회식 기수단 입장 모습. 경산시 제공

화합과 열정으로 경산시를 뜨겁게 달궜던 300만 도민의 스포츠 축제인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22일 감동체전으로 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회 기간 중 737명의 자원봉사자가 경기장 안내, 안전관리, 환경정리, 교통질서, 경기응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친절과 미소로 그 역할을 다함으로써 성숙한 경산 시민의식을 잘 보여 줬으며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특전동지회, 자율방범대, 녹색어미니회 등 여러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솔선수범해 행사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안전하고 성공적인 체전을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또 23개 시?군 선수단과 시청·읍면동 및 대구은행 외 30개 기관단체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선수단을 적극 환영하는 등 도민체전 내내 열띤 응원을 펼쳐 선수에게는 힘을 실어주고 도민체전 홍보대사 역할까지 톡톡히 함으로써 성공체전의 기반이 됐다.

선수단 및 관람객의 안전을 목표로 두고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 기관?단체의 합동 안전대책 회의, 민·군·관 합동 경기장 대테러 훈련, 자원봉사자 안전관리 회의, 개회식 안전요원 교육 등 수차례에 걸쳐 대책회의를 가졌으며 특히, 개회식에 최정상급 가수공연에 따라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경찰서, 소방서, 전문 경비 200명, 안전요원 259명, 자원봉사자 46명 등 500여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투입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특히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 다운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행사 준비를 위해 지역 게임산업을 연계한 경산콘텐츠누림터를 대회 기간 내 특별 운영하며 스포츠 VR체험관, AR보물찾기게임, 남매지 AR 낚시게임 등 다양한 이색 체험을 선보이며 지역 경제의 위상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또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에도 철저한 준비로 한 건의 사고 없이 완벽한 대회로 운영했으며 질서와 성숙된 시민의식은 성공체전을 이끌었다. 도민체전을 계기로 추진했던 시민운동장 관람석 증축공사 및 색채 그래픽 디자인 개선, 640인치의 전광판 교체, 시목과 대학도시를 상징하는 성화대 교체는 경산시민운동장의 이미지를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됐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10년 만에 훌륭하게 대회를 치른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한 단계 높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면서 성공체전의 공로는 경산시민들임을 강조했다.

한편, 제58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내년 구미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준비로 인해 2021년에 열릴 예정이다.

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