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11:05:12

‘2019문경찻사발축제’개막, 10일간 대장정

‘쉬고, 담고, 거닐다’ 주제, 참여형 축제로
오재영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2019문경찻사발축제’가 지난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쉬고, 담고, 거닐다’란 주제로 이번 축제는 기존 축제명칭에서 ‘전통’ 을 빼면서 젊은 축제, 즐기는 축제를 추구했고, 내빈이 주인이 아닌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는 문경만의 매력이 넘치는 축제로 탈바꿈을 시도했다.

특히 올해는 개막식 등 의전행사와 축제에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의 날과 문경읍 신북천 야간행사를 폐지하는 등 전체적인 콘텐츠를 대폭 정비, 다양한 연령층이 축제에 참여해 체험하며 즐기는 축제로 꾸몄다.

축제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입구인 용사교에서 축제장 테이프 컷팅식을 시작으로, 세트장 내 광화문 앞에 마련한 망댕이가마에서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장작불 지피기로 개막식을 대신했다.

이날 축제에는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해 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 박영서 도의원, 오정택 축제위원장,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권흠 차인연합회장 등 각계 각층의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프로그램은 찻사발 국제교류전, 전통도자기 명품전, 도예명장 특별전, 망댕이가마 불 지피기, 도자기 만들기 등 3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흙 소재 체험장, 찻사발 그림 그리기, 어린이날 코믹 저글링 공연, 명장 핸드프린팅 등에 참여해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찻자리 한마당, 찻사발 그림 그리기, 다례시연 및 체험 등 기존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축제추진위는 찻사발 제작과정 전체를 체험하는 찻사발 아카데미, 왕의 옷을 입고 축제장을 돌아보는 왕의 찻자리, 얼쑤 플래시몹 찻사발타임 1250 등 신설프로그램을 강화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도예인을 직접 만나는 ‘사기장의 하루’와, 도예명장·축제 참여작가들의 작품을 경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찻사발 명품 경매는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올해는 문경찻사발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 마무리하는 축제인 만큼, 우리나라 축제사와 문경 도자사에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축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들과 문경찻사발축제장을 찾아 행복한 추억 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경=오재영기자oh9086@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