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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구가 10일 대회의실에서 ‘보다 나은 동구’ 실현을 위해 1백여명 공직자를 대상으로 ‘2019 직원 혁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동구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는 행안부의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2월 ‘대구 동구 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한 후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혁신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은 정부혁신 분야 전문가 김근수 교수(부천대학교 경영학과)를 초청해 일하는 방식 혁신과 공직자의 정부혁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된다.
'동구 혁신 실행계획'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효율적·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여건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며 국민이 원하는 일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혁신 추진 과제가 수립돼 있다.
동구는 이번 교육으로 형식적 회의, 과도한 문서보고 등 불필요한 업무에 낭비되는 시간은 줄이고, ICT 기반의 업무프로세스, 소통을 통한 협업과 사무공간 혁신 등 직원들의 혁신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이 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적극행정 공직사회를 구현해 주민이 찾기 전에 먼저 해결해 주는 선제적 서비스가 이뤄지는 동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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