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5 00:15:45

대구 5월 분양경기실사지수, 전국 최고 수준

‘향후 1년 대구 분양 시장 유망지역’, 전월比 27.4포인트 오른 90.3
대전·세종·서울·대구 등 높아, 경북은 전국 평균도 못미쳐 ‘빨간불’

황보문옥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시가지 모습.
대구시가지 모습.

올해 5월 대구지역 분양시장을 바라보는 건설업계의 전망이 지난달보다 개선되면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5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에 따르면 이달 대구의 HSSI 전망치는 지난달보다 27.4포인트 오른 90.3을 기록했다. HSSI 전망치가 90을 넘어선 곳은 대구를 포함해 세종(95.6), 서울(90.7), 대전(95.8) 4곳 뿐이다.

전국 평균 HSSI 전망치도 77.2, 지난달보다 7.8포인트 올라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 만에 70선을 회복했다. 하지만 전망치가 기준선(100)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분양 여건 자체가 호전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게 주산연의 설명이다.

특히 주택사업 업체를 대상으로 매달 조사하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100을 넘으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인 것으로,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향후 1년간 대구 분양 시장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이었다. 향후 1년간 분양사업 유망지역으로 서울과 경기를 꼽은 비율이 각각 54.4%15.6%로 수도권이 70%를 차지했고, 대구가 수도권 다음으로 가장 높은 8.9%를 차지했으며 세종(7.8%)이 그다음이었다. 반면 경북의 분양경기는 어두웠다.

경북의 HSSI 전망치는 지난달보다 1.1포인트 오른 61.1을 기록했지만, 전국 평균에 크게 못미쳤다. 지난달 실적치도 52.6으로 전월보다 2.6포인트 올랐지만, 여전히 50선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향후 1년간 분양사업 유망지역에 대한 응답률도 경북은 0%여서 분양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특히 수도권 주택시장에 대한 강력한 규제로, 주택사업자의 분양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일부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면서 신규 분양단지에 대한 청약수요가 특정 인기단지에 집중되는 현상이 지속되면서 분양시장의 양극화와 국지화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천 완산동은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 완산한마음봉사회에서 23일 ‘우리동네 이불세탁 서 
영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23일 어버이날을 맞아 북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경로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부터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동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영덕 강구 여자 전문의용소방대가 지난 21일 관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김천 아포읍이 지난 21일 요가 수업을 시작으로 ‘2026년 주민참여교실’의 문을 열었다 
대학/교육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